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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놈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신용카드 필요없냐고 묻더라~

그래서 쓰고 있는거 있다고 하니까, 자기 엄마가 카드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나 좀 만들어 달라고 함.


그래서 연회비는 친구놈이 내 주기로 하고 한 장 만들기로

했는데 며칠후에 친구 엄마가 직접 전화옴 목소리는 정말

영락없는 엄마같은 목소리 여서 대충 대답하고 퇴근하고 자기가

우리 동네에 온다길래 커피나 한 잔 얻어 먹어야 겠다

싶어서 카페에서 만나자고 함

얼마뒤에 오는데 와.... 이게 친구 엄마가 맞나 싶을정도로 몸매가 좋았음.


날씨도 추운데 흰스키니에 털 탈린 코트 같은거 입고 왔는데...

엉덩이 쪽에서 빨간빛이 보이더라... 순간 이성을 잃고, 작업모드로 변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시간 끌다가 커피는 내가 샀으니 밥 사달라고

애교부림~ 친구 엄마도 귀여운지 알겠다고 하고 일부러 술 안주 될만한

찜갈비를 먹으러 감~ 가서 술 한잔은 걸치고 본격적으로 작업 시작.


색드립 섞은 멘트 쳐 주면서 칭찬 계속 날리니까, 반응 오더라~ 술집에서

가입서 못 쓰니 따뜻한 곳으로 가자고 말하길래 바로 택시타고 근처 텔러 갔음

매너가 좋은게 키스를 좋아한다고 하니까 알아서 양치치고 리드 해주더라...

그리고 그 조신한 친구엄마가 옷을 벗는데 빨간 속옷 세트에 가슴이 진짜 이뻣음.


급하다가는 경 칠거 같아서 계속 달달한 멘트 쳐주면서 애인모드로 부드럽게 냠냠냠 근데... ㅅㄲㅅ 기술이 ㅇㅍ누님들 저리가라임... 와...

솔직히 친구 아빠 너무 부러웠음. 5분정도 ㅅㄲㅅ 해주는데 이러다가 즐기지도 못할거

같아서 바꿔서 내가 ㅇㅁ 해주는데 ㅂㅈㅇ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너무 맛있었음,

이때까지 부드럽게 ㅇㅁ 해주니까 물이 범람하는 댐처럼 흘러내려서 바로 ㅅㅇ 들어감.


입구부터 ㅅㅇㅅㄹ가 ㅇㅖ술!!! 얼마나 굶주려 했는지 알겠더라~ 본인이 자세

바꿔서 하자고 리드하는데 뒤로 강강강 하려는데 못 참고 방사.

30분 정도 또 이야기 하다가 육십구 숫자 좋아한데서 바로 들어서 합체!

조금만 더 ㅆㅈ 했으면 분수도 볼거 같았는데 너무 ㅅㄹ를 질러대서 ㅈㅅㅇ

정자세 여상 방아 해볼거 다 하고 마무리. 침대가 흥건할 정도로 물도 많았음.

카드 홍보좀 많이 해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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