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12:00

장모님훔처본썰

조회 수 23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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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장모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마트계산
성격 : 까칠함

2년전 얘기입니다.

여자친구와 동거중 처가댁으로 들어가서 8개월동안 같이 산적이 있습니다.

여자만 4인 집이죠. 저만 남자구요.
처제 썰도있지만 그건 나중에 다루도록하겠습니다.

집안에서 전부다 프리하게 입고 하물며 온가족이 속옷을 안입고 티와 핫팬츠만 입습니다.
이런 고역도 없어요ㅜㅜ
밤에 와이프와 소리새나갈까봐 관계도 못하고 주물주물이나 하면서 자는 나날이구요.
하루는 다같이 치쏘하면서 티비를 보는대 장모님이 아빠다리하면서 보시는 겁니다.

다들아시죠? 핫팬츠입고 아빠다리하면 다보이는거.

거뭇한 ㅂㅈ가 보이는대 꼴려죽는줄 알았습니다.
장모님 ㅈㄲㅈ도 뚝튀어나와서 옷 위로 다 보이구요.
저도 타이트한 바지입는지라 꼴려서 두툼해진걸 장모님도 보셨습니다.

그날밤에 장모님과 둘이서 소주한잔하면서 그당시 여자친구와의 미래를 얘기했구요.
둘이서 세병 마시고 얘기가 끝나고 거실에서 장모님이랑 잤습니다. 잠이요
와이프랑 처제들은 방에서 자구요.

잠들고난뒤 얼마뒤에 낌새가 이상해서 실눈떠보니 장모님이 ㅈㅇ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불꺼진상태로 저는 같은 이불덮은상태인대 머리까지 덮은상태라서 살짝 이불 올리고 구경하는 중이였구요.

술에취해 저도 장모님쪽으로 누운상태로 안쪽손으로 티안나게 자위했구요.

장모님께서 자위끝내시고 화장실간사이에 장모님 자리에 사정하고 모른척 자는대
장모님 누우시면서 끈적하니까 휴지로 닦고 주무시더군요.

그렇게 다음날이 되고 그날의 판타지는 그렇게 끝났습니다.
홀몸이시라 많이 외로우신거같고.
한번은 일끝나고 샤워하고 집에 아무도없어서 알몸으로 누워서 선풍기에 몸말리는대 피할새도없이 들어오셔서 꼴린 ㅈㅈ를 보신적도 있구요.

하여간 요런식으로 한달에 한두번정도 장모님몸을 봤네요 와이프랑 출가전까지..
처제둘도 마찬가지구요.

당신들이 원하는 그런 ㅅㅅ는 한번도 한적없지만
하려했다면 충분히 할수있는 분위기들도 수십번 만들어졌지만 와이프있는대 그럴순없었죠.

그렇게 출가하고 지금은 그럴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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