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18:00

처형 노예 만든 썰

조회 수 260 추천 수 0 댓글 0

1618947378847.jpg


분류 : 처형
나이 : 45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낮엔 현모양처 밤엔 암케

작년 말 12월에 처형 식구들과 저희 식구들이 속초로 놀러 갔었습니다 애들은 재우고 넷이서 술을 많이 먹었었고 형님은 방에 들어가고 처형과 마뉴라 셋이서 술을 먹었다가 셋이서 콘도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셋다 술은 취하고 부르스곡을 부르는데 처형이 부르스를 추자며 안기더군여 마누라는 잠시 화장실을 갔고 저도 모르게 그만 노래방 도우미 습관에 엉덩이 사이를 깊게 만졌는데 처형 입에서 얕은 소리가 나오더군여
마누라가 들어오고 마누러가 처형한테 지꺼라며 저를 빼았아 춤을 추고 처형과 저는 머슥하게 눈 안마주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무일 없듯이 여행은 끝나고 생활 하던중
마누라가 처형집으로 간다고 오러 더군여 형님은 중국 출장을 갔고 셋이 늦게까지 먹다가 마누라는 취해 뻣어버렸고 전 능청스럽게 처형한테 둘이 노랴방이나 가자고 했더니 쾌히 좋다 하더군여
술 마시며 다시 부르스를 추다가 될대로 되라로 치마사이 팬티 위로 손을 쑥 넣었더니 이미 팬티 까지 다 젖어 있더군여
노래방에서 될대로 되라로 뽕짝 메들리 틀어 놓고 바지를 벗고 암말 없이 ㅈㅈ를 처형 입에 물렸습니다 정말 열심히 빨더군여
그렇게 노래방에서 ㄷㅊㄱ로 마무라 하고 처형한테 평일 낮에 연락 한다 했더니 암말 없더군여
3.4일 지나고 카톡으로 연락하고 암말 없이 모텔로 데려가 거칠게 섹한뒤 누워있었는데 형님과 잠자리 없었던게 4.5년이 넘었더군여
제가 하드 성향이 있는지라 천천히 조교 시키며 여태 아뮤도 모르게 만나고 있습니다
물론 지 남편이랑 못하게 털은 다 밀어 버렸습니다
요즘은 개목걸이 던지면 지스스로 차고 무릅꿇는 수준까지 되어 버렸군요
둘이 얻어놓은 아방궁에서 한컷입니다
야설 아니고요 추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햔폰으로 쓰느라 길게 못써 드린점 양해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649 근친썰 file 2021.10.21 39016
16648 처형과 함께 2022.03.30 33894
16647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1.11.18 33100
16646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file 2021.10.10 16065
16645 사촌누나 약타서 따먹은 썰 인증 有 2022.06.17 13297
16644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file 2021.10.07 13288
16643 섹파 사진 한장 올립니다 2021.12.17 12664
16642 전 여자친구 엄마와의 잠자리 2022.06.05 12577
16641 엄마..근친.. file 2021.10.20 12261
16640 노브라 처제 2022.06.07 9110
16639 형수의 s영상을 발견 2022.06.17 9022
16638 원룸 아줌마 몰래 찍어봤네요 2022.06.29 8524
16637 20대 핑두인증입니다 2022.06.16 8226
16636 아내 친구와 드뎌 ㅎㅎ 2022.07.03 8222
16635 친구 여친 먹은 썰 2022.06.08 8182
16634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2022.06.14 7832
16633 친 형수와 스와핑을 하기까지... file 2021.10.07 7750
16632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file 2021.11.06 7720
16631 여동생 따먹은 썰 풀어봅니다 2022.06.06 7719
16630 제가 23살때 엄마 이야기 file 2021.10.07 76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33 Next
/ 8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