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기타 나이 : 30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애교만음 한 5년 인사하면서 지낸 동네사는 와이프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숫기가 없어서 말하고지내는데 3년 걸렸네요 ㅎㅎ 말하고 지내면서 와이프랑 친구랑 가치 술마실날도 종종 있었는데요 한번은 와이프가 애들 델러 나간사이 난 와이프욕을 친구는 남편욕을 하면서 지내다가 언제 한번 듈이 먹자면서 쥭이 잘맞는다고 ㅎㅎ 그러면서 번호 교환하고 톡하면서 좀더 친해지고 어느날 제가 야근후 술한잔 생각나서 연락하니 자기 남편도 출장 갔다고 ㅎㅎ 타이밍이 참 좋았죠 ㅋ 동네서 먹긴 뭐해서 택시타고 유흥가쪽으로 가서 늦은시간이라 빨리먹자고 해서 소맥을 마시니 한1시간 정도 애기하고 마시니 둘다 알딸딸 해지니 와입친구가 스트레스 풀러 놀방가자해서 노래부르면서 맥주도 먹고 제가 발라드밖에 아는게 없어서 발라드부르면서 농담가장하여 부르스 한탐? 이러니 콜 하길래 안고 추다가 1절끝나고 간주중 서로 눈 바라보다 제가 급 ㅋㅅ 하니 안된다 하면서 몸은 가만히 있네요 ㅎ 그래서 계속 하면서 ㅂㄱ 돼서 옷위로 부비부비 문데다 나가자 하니 고개를 끄덕 이길래 냉큼 유흥가라 모텔도 많고 놀방옆 모텔로 대실끈고 들어가자마자 서로 물고 빨고 하다 일차전 치루고 씻고 나와서 야기 하다 우리 잘 지내보자고 하니 또 고개를 끄덕 ㅎㅎ 그후 한번 더 하고 현재까지 같은 동네서 잘 만나고 있습니다 ㅋㅋ 걸어서 5분거리도 안됨 ㅎㅎ |
2024.05.06 12:00
아내 친구와 드뎌 ㅎㅎ
조회 수 538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6443 | 술 먹은 과후배 도촬한 썰 | 2024.05.07 | 123 |
16442 | 처제와의 불륜 | 2024.05.06 | 379 |
16441 | 오랜만에 연락와서 처조카 결혼식 혼주 부탁한 처제와의 불륜 | 2024.05.06 | 177 |
16440 | 사촌동생과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 2024.05.06 | 228 |
16439 | 고모네 가족과 해외여행 가서 있었던일을 회상해봅니다. | 2024.05.06 | 151 |
» | 아내 친구와 드뎌 ㅎㅎ | 2024.05.06 | 538 |
16437 | 오랜만에 사촌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 2024.05.06 | 239 |
16436 | 제수씨 먹을뻔한 ㅋㅋㅋ | 2024.05.06 | 187 |
16435 | 20대 핑두인증입니다 | 2024.05.06 | 558 |
16434 | 업소에서 만난 옆집아줌마 | 2024.05.06 | 399 |
16433 | 예전유행하던 채팅 | 2024.05.06 | 166 |
16432 | 고려인 형수 | 2024.05.06 | 181 |
16431 | 당숙모가 자취방에서 입으로 해줬어요. | 2024.05.05 | 266 |
16430 | 19살 (얼굴있음) 여자친구의 친구 먹은썰 풀어볼까합니다. | 2024.05.05 | 759 |
16429 | 엄마에 대한 욕정 | 2024.05.05 | 241 |
16428 | 군대 휴가 나와서 작은 어머니와의 첫 경험담 | 2024.05.05 | 237 |
16427 | 예비형수랑 한 썰 | 2024.05.05 | 148 |
16426 | 이모 가터벨트요 | 2024.05.05 | 189 |
16425 | 사촌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네요 | 2024.05.05 | 277 |
16424 | 어릴적친누나보빨경험 | 2024.05.05 | 302 |